기준을 먼저 잠근다
결과를 본 뒤 기준을 바꾸는 길을 스스로 막았다. 판정 로직은 결과가 나오기 전에 코드로 공개됐다.
PORTFOLIO · 2026
판단은 틀릴 수 있다. 시장이 오답을 선언하면 답이 판별될 때까지 데이터를 붙들고, 같은 오답은 시스템으로 반복하지 않는다.
모든 페이지가 같은 세 가지 장치를 쓴다. 문장이 아니라 실물로 확인할 수 있다.
결과를 본 뒤 기준을 바꾸는 길을 스스로 막았다. 판정 로직은 결과가 나오기 전에 코드로 공개됐다.
실측인지, 인용인지, 팀 공동인지가 수치 옆에 붙어 있다. 기록에 없는 수치는 싣지 않았다.
정오표도, "판별 불가"도, 탈락도 그대로 있다. 없는 것은 없다고 적는다.
기준을 먼저 잠그는 습관은 판을 건너 반복됐다. 6/9 가치투자 판단 봉인 · 6/10 실험 페이지 동결 · 7월 리허설 판정 기준 사전 커밋 · 8월 개강한 RX 판정 6축 출발 전 동결.
기준은 내가 정하지 않았다. 시장이 말했다. 다섯 축은 나열이 아니라 하나의 회로다.
현장에서 직접 뛰며, 진짜 문제를 파헤쳐 한 문장으로 만든다
데이터로 내 판단을 집요하게 검증하고, 틀렸으면 수용한다
AI에게 의존하는 대신, 의심하고 교차검증하며 통제한다
기술과 데이터를 상대의 언어로 옮겨, 이해를 넘어 상상하게 만든다
일단 빠르게 달려들고, 작동하는 답이 나올 때까지 물고 늘어진다
시장에서 직접 증명한 것
질문을 세우고, 데이터와 현장에서 답을 찾은 것
기술로 직접 만든 것
2023년 8월부터 2026년 8월까지, 오답은 여섯 번 노트에 적혔다. 지우지 않고 부검했고, 부검은 다음 판의 기준이 됐다.
저조하든 슬프든, 루틴은 돌았다.역량 지도 · 완주력
가장 완벽한 준비는 가장 빠른 시도다.
직접 깨지면서 배우고 싶어 창업을 했고,
나를 의심하기 위해 직접 광고를 돌렸으며, 궁금증을 참지 못해 유럽에서 인터뷰까지 했다.
다음 시도는 조직 안에서 한다.
채점은 시장이 했다 · 검증은 기록으로 남겼다 · 누가 시키지 않아도 먼저 움직인다